[2018.08.22] 후원 감사 편지
+more2018-08-23
개학을 하며 해맑음센터가 다시 활기를 띱니다. 가족여행을 다녀왔다며 여행담을 들려주느라 한참을 시끄럽습니다. 반가움은 잠시 이번 학기는 유독 많이 들어와 선생님들은 긴장하며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첫날 신규 입소생들에게 긴장감을 해소하고, 공동생활의 생활규칙과 방식들을 익힐 수 있는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즐거운 게임으로 긴장도 풀고 자기소개로 서로를 알아가는 아이스브레이킹, Hi-해맑음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이튿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