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14] 치유공간 해맑음센터 왜 이렇게…

 

10년동안 운영되고 있는 전국유일 기숙형 위탁기관인 해맑음센터.
대전에 대동초등학교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데 건물이 기울어지고
붕괴 위험이 있습니다.

취재진과 현장을 확인한 경민대 소방안전관리과 이용재 교수는

“일반적인 생활이나, 가구 이런 것을 놓고 쓰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김혜민 기자가 현장취재 했습니다.
29:10 ~ 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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