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파일 | 제 목 | 작성자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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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여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꿈과 비젼을 그리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학교폭력에 대해 오랜 세월 고민하고 그 해결을 위해 노력한 전문가를 이야기손님으로 모시고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고충과 어려움, 대안’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최근 발행한 2018교육부 학교폭력 가이드북에 대해서도 논의해 보고자 합니다. 일시│2018.11.30.(금) 오후6시 장소 │청소년문화공간JU동교동 바실리오홀(마포구 월드컵북로2길, 홍대입구역 2번출구 1분) 문의 │ 010-2333-8702, 010-5254-1834 참가비 │ 1만원(식사+자료), 국민 654901-01-326350 곽은주(따돌림사회연구) (식사와 자료 준비를 위해 사전신청과 참가비 입금 꼭, 부탁드립니다) 신청 ㅣ http://bit.ly/학교평화 이야기손님 탁경국(변호사, 서울특별시교육청 행정심판위원) 조정실(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장, 해맑음센터센터장) 고광삼(서울 경신중 교사, 2018교육부학교폭력가이드북 참여) 이야기내용 1.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 이제 새로운 법이 필요하지 않나? 2. 2018 새롭게 개정된 교육부 학교폭력사안처리 가이드북, 제대로 바뀌었나? 3. 학교폭력 사안을 처리할 때 교사는 무조건 신고하고 비밀 유지하라는 조항, 학교폭력해결에 도움이 되는가? 4. 학교생활기록부에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기재하는 제도, 개선하거나 폐지해야 하지 않나? 5. ADHD, 지적장애 등 심신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사안처리, 어떻게 해야 하는가? 6. 학교폭력사안처리 시 교사들의 권한(생활지도권, 중재조정권, 학생학부모상담권 등)을 강화해야 하는가? 7. 결과 불복과 소송으로 얼룩지며 법정처럼 변해가는 학폭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8. 피해학생의 상처를 회복하기 위해, 가해학생이 성찰하고 반성하고 위해서, 어떤 제도와 교육이 필요한가? 9. 실질적으로 학교폭력을 막기 위한 예방교육, 대체 학교에서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10. 학생들은 신고를 꺼리고, 학교는 무마하려 하는 문화를 어떻게 바꿀것인가? | [안내-토크콘서트] 학교폭력 법과 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 관리자 | 156 |
174 | 깊어 가는 가을. 이제는 바삐 겨울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 [지역센터] 11월 멘토링 정기모임 활동 후기 | 관리자 | 180 |
173 | 대한민국 청소년 사진공모전 당선기 부제:해맑음 센터는 나에게 있어.... 이번에 ‘밝은 청소년’에서 주관하는 사진공모전에 참가한 해맑음센터의 김민*입니다. 처음 공모전 소식을 SNS를 통해 알고 관심은 있었지만 제 작품이 선정 될 수 있을까? 하고 별 생각 없이 지내다 어느 날 조윤채 팀장님께서 권유하시면서 공모전에 참여 해야겠다는 확고함이 생겼습니다. 나를 생각해주고 응원해주시는 선생님이 있어 자신과 용기도 생겼던 것 같습니다. 참여 결심 후 공모전 안내문을 자세히 보니 ‘청소년과 학교’, ‘자연환경’ 부문으로 뽑는다는 것을 보고 지난 공모전의 선정된 작품을 보니 대부분 학교 친구들이 나오는 사진이 많았습니다. 저는 학교가 아닌 ‘해맑음 센터’에 있다 보니 처음엔 ‘청소년과 학교’ 부문에는 자신이 없어서 ‘자연환경’부문에 좀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사진을 정하는 과정 속에 윤채쌤과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고 같이 고민을 하니 좋은 동료를 얻은 것 같은 든든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렇게 긴 고민의 시간이 지나 자연부분과, 청소년과 학교 부분 총 2장의 사진을 선발했고, 작품에서 느껴지는 것 그리고 나타내고자 하는 것들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께서 사진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지 계속 질문을 하며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 덕분에 작품에 어울리는 제목과 나타내고자 하는 점을 좀 더 자세히 그리고 솔직하게 표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2주가 넘는 준비과정을 거쳐 작품을 제출하고 설렘과 기대 속에 소식을 기다렸습니다. 어느 날 선생님이 ‘혼자 봐’ 하시며 몰래 준 편지. 그 편지 속에는 수상자 명단에 올라와 있는 제 이름과 작품명. 당장이라도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싶은 그 때의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 경험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에 대한 성과가 나오니 좀 더 자신감과 용기가 생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혼자 공모전 준비를 했었다면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오기는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격려하며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 사진공모전 ‘장려상’선정작 -김민* 학생의 작품- 제목: 너만 바라기 작품의도: 난 너만 바라봐(사랑으로) 해맑음에 있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일에 다가 갈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해맑음은 저에게 있어 단지 치유센터이기 보다는 내 자신을 준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나만의 해맑음 학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이 행복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지내고 더 나은 내일의 내가 되기 위해 오늘도, 앞으로도 도전하고 노력하는 시간들로 이곳에서의 생활을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해맑음센터 재학생 <김민*> | [해맑음센터]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 사진공모전 장려상 수상 | 관리자 | 193 |
172 | 힐링캠프를 통해 더욱 돈독해진 멘토와 멘티.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 | [지역센터] 10월 멘토링 정기모임 활동 후기 | 관리자 | 176 |
171 | 마음톡톡송 를 불러주세요. | [캠페인] 마음톡톡 온라인 합창단원을 모집합니다! | 관리자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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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시도 교육청] 2018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안내 (표본조사) | 관리자 | 196 |
169 | 2018_학교폭력-사안처리-가이드북_펼침20180911.pdf | [교육부] 2018_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 (개정판) | 관리자 | 328 |
168 | 2018-해맑음센터직원-채용-공고문-지원양식-포함.hwp | [채용공고]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치유기관 <해맑음센터>에서 근무할 직원을 채용합니다. | 관리자 | 337 |
167 | [지역센터] 2018-10월 멘토링 정기모임 안내 | 관리자 | 231 | |
166 | 온 가족이 행복하고 화목한 한가위 되세요 ^^ | 관리자 | 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