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파일 | 제 목 | 작성자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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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선배 욕을 하고 다닌다'며 후배를 때려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 [SBS 2016.07.14] "선배를 욕해" 고교생이 후배 무차별 폭행 | 관리자 | 149 |
115 | 5년 만에 뒤늦게 드러난 고등학생들의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우리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겼습니다. | [MBN 2016.07.13] '아이 학교 보내기 겁나요'…학생간 성폭행·성추행 매년 증가 | 관리자 | 166 |
114 | [YTN 2016.07.12] "집단 괴롭힘 견딜 수 없어"...여고생 투신 중상 | 관리자 | 1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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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2016.07.11] 초등학생들이 교사ㆍ학생 음란물 합성사진 제작 | 관리자 | 177 |
112 | [KBS 2016.07.11] 초등학생 집단 괴롭힘…학교는 ‘쉬쉬’ | 관리자 | 251 | |
111 | 최근 학교폭력을 당한 한 여학생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학교 폭력을 당한 것도 무서운데 해당 학교 교감이 여학생을 학부모에게 폭력 사실을 일러바쳤다고 추궁했기 때문이다. | [월요신문 2016.07.06] 학교폭력 피해 여학생에게 교감 “너 엄마한테 일렀냐” | 관리자 | 295 |
110 | '폭탄돌리기' 지적 vs "피해학생 안정 우선해야" | [연합뉴스 2016.07.06] 학교폭력 가해학생 중 3.7% 전학 조치…다른 방법은 없나 | 관리자 | 228 |
109 | 일부 학교들 '쌍방폭행' 적용...폭행 당한 학생도 똑같이 징계 | [중부일보 2016.07.05] 학교폭력의 현실...가해학생은 남았고 피해학생은 떠났다 | 관리자 | 189 |
108 | - 학교·학부모, 경찰 개입 부정적 | [국제신문 2016.07.04] 학교전담경찰관제 진단 <2> - 존폐 찬반여론 뜨겁다 | 관리자 | 228 |
107 |
| [KNN 2016.07.04] 학교폭력 늑장대응 여전 | 관리자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