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파일 | 제 목 | 작성자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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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학교 교사들 "참여율 높이기 위한 형식적 조사" | [뉴스1 2016.07.20] 컴퓨터실에 모여 학내폭력 실태조사?…비밀유지는 실종 | 관리자 | 80 |
125 | 경북 A중·고등학교에서 10여일 사이 학생 2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영남일보 7월18일자 9면 보도) 논란인 가운데, 학교 측이 사태를 축소·은폐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 [영남일보 2016.07.20] 학교측, 여중생 ‘극단적 시도’ 감추려 했다 | 관리자 | 81 |
124 | 학교폭력 가운데 ‘집단따돌림’이 지속적으로 늘고 ‘금품 갈취’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집단따돌림을 막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지만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좀 더 효과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서울신문 2016.07.19] 금품 갈취 줄었지만 늘어난 왕따·성추행 | 관리자 | 109 |
123 |
| [EBS 2016.07.18] 학교폭력 어려진다‥68%가 '초등학생' | 관리자 | 107 |
122 |
| [경향신문 2016.07.18] ‘학교폭력 피해’ 초등 4학년이 가장 많아 | 관리자 | 228 |
121 | 학교폭력을 경험한 피해 학생 수는 전반적으로 줄고 있지만 초등학교에서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폭력이 가장 자주 일어나는 시간은 ‘쉬는 시간’이었고, 가장 많은 유형은 ‘언어폭력’이었다. | [세계일보 2016.07.18] "X같은 XXX야"… 이미 진화한 학교폭력 | 관리자 | 492 |
120 | 학교 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사실상 교육적 개입을 막고 있는 현행 학폭법을 개정해 당사자의 동의 아래 회복적 과정을 진행하고 분쟁을 종결하는 사전 단계를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 [교육희망 2016.07.14] “교육적 개입 가능하게 학폭법 바꿔야” | 관리자 | 113 |
119 | 충남에서 한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쏟아온 A씨(57)에게 평생 가슴에 맺힌 일이 하나 있다. 독신으로 살 생각을 하다가 뒤늦게 결혼했기 때문인지 마흔 셋에 얻은 아들이 왜소하고 심약하게 태어난 것. | [디트뉴스24 2016.07.17] "학교폭력 먹잇감 된 아들 위해 싸울 것" | 관리자 | 109 |
118 | 강릉의 한 중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을 대상으로 목을 조르는 ‘기절놀이’를 하다가 실제로 후배 1명이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강원도민일보 2016.07.15] 놀이라고 못부를 ‘기절 놀이’ | 관리자 | 527 |
117 | '2016 제8차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국제비교 연구' 에 따르면 우리나 라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82점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 국 가운데 최하위로 나타났다.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는 것이다. | [국제뉴스 2016.07.14] 우리아이가 학교폭력의 피해자는 아닐까? | 관리자 | 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