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파일 | 제 목 | 작성자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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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교육부가 해마다 2차례 실시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학교폭력이 감소하고 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실제 발생건수는 최근 3년 동안 12.5%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 [데일리모닝 2016.07.26] 학교폭력 감소했다는 실태조사 믿을 수 있나? | 관리자 | 142 |
135 |
| [YTN 2016.07.26] [사건추적後] 'SNS 폭력' 투신 여고생, 막을 수 있었지만 '나 몰라라' | 관리자 | 211 |
134 |
| [채널A 2016.07.26] 왕따에 폭언까지…감옥된 SNS 폭력 | 관리자 | 270 |
133 |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들이 같은 반 친구에게 풀, 소금, 지우개 따위를 먹으라며 억지로 입에 넣는 등 학교폭력을 가한 사실이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 [한국경제 2016.07.25] ‘조폭같은’ 초등학교 여학생들, 종이ㆍ지우개 강제로 먹여..성추행 논란도 | 관리자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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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2016.07.25] 지우개 먹이고 성적 폭언까지…잔혹한 초등생들 | 관리자 | 135 |
131 | 경북 울릉군의 한 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이 선배들에게 맞아 장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선배에게 맞은 2학년 학생 2명은 후배인 ㄱ군의 머리와 옆구리·복부 등을 수 차례 폭행했다. 이후 ㄱ군은 복통을 호소했으며 이에 학교측이 가족에게 연락해 울릉의료원으로 옮겼다. ㄱ군은 다시 강릉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3일간 치료를 받았으며 지금은 상태가 좋아져 경기도 부천에 있는 한 병원 일반 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학교측은 21일 2학년 학생 2명과 3학년 ㄴ군 등 3명을 불러 경위서를 받았다. 일부에서는 당시 교사가 선배들에게 후배를 교육시키도록 유도해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ㄱ군은 지난 달 중순 경기도에서 이 학교로 전학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교사는 “다음 수업을 위해 전산실에 있던 3학년 학생들이 튀는 행동을 하는 ㄱ군을 보고 혹 때리거나 할 지 몰라서 폭력은 안된다며 선배로서 잘 타이르라고 이야기했다”며 “일부에서 후배 군기잡기를 유도한 것 처럼 오해하는 것 같아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 | [경향신문 2016.07.25] ‘후배 군기잡기’ 교내폭력으로 고교 1년생 장 파열 입원…경북도교육청 경위 조사 | 관리자 | 201 |
130 | 최근 '인성'이 교육의 주요 키워드로 떠올랐다. 각 학교에서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돈을 들여 자녀를 인성 교육 캠프에 보내기도 한다. 고교·대학 입시에서도 인성을 반영한다며 사교육 시장까지 떠들썩하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인성'을 강조하면서 정작 부모·교사는 물론 사회지도층 인사까지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청소년 가운데는 "어른들은 우리에게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가 되라고 강조하지만, 실제로 주위에서 그런 어른을 본 적은 거의 없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 [조선일보 2016.07.25] [기자 수첩] '인성 없는' 어른이 인성 교육… 아이들에겐 멘토가 없다 | 관리자 | 172 |
129 | 학교폭력 가운데 사이버 공간에서 벌어지는 폭력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합뉴스 2016.07.25] '카톡 왕따' 등 사이버 학교폭력, 3년만에 1.6배로 급증 | 관리자 | 263 |
128 | 최근 데일리모닝이 학교폭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 기획기사를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한 학부모가 학교폭력 피해학생이 죽어간다고 하소연 했다. | [데일리모닝 2016.07.24] “학교폭력 피해학생 죽어간다” | 관리자 | 150 |
127 | 【 앵커멘트 】 | [광주방송 2016.07.24] 장애 학생 '무차별 폭행'...학교측 방관 | 관리자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