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파일 | 제 목 | 작성자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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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전국 초·중·고에서 학교폭력이 증가하고 있지만 전문상담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대학저널 2016.09.09] 학교폭력은 증가···전문상담인력은 부족" | 관리자 | 843 |
165 |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가해자들에게 사과를 요구받고 있다는 CBS노컷뉴스 보도와 관련해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든 문제의 '학폭위'에 대해 누리꾼들의 비난 강도가 거세지고 있다. 학폭위는 '학교폭력위원회'의 줄임말이다 '짠**'은 "우리 애도 학교에서 이런 일을 겪었다. 선생님께 상담해도 소용없었다. 가해 학생들이 우리 아이에게 피부가 검다, 몸은 쓰레기로 만들어졌다, 엄마 없는 아이 같다고 놀렸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는 "담임은 그 일을 없던 걸로 만들고 싶어하더라"라며 "상담을 갔던 날도 우리 아이 등에 손바닥 자국, 멍이 있는 걸 보고 화가 났다. 내가 어떻게 해야 맞는 거냐. 이런 일을 겪어 신고한 다른 아이는 더 왕따를 당했단다. 이게 무슨 교사냐"라고 분개했다. '소중**'은 "요즘 학교 실태다. 내 딸도 이렇게 아이들한테 당했다"며 "난 그 아이들 부모를 개인적으로 만나서 처리했다. 학폭위 열어봤자 결국 피해 학생이 가해 학생으로 바뀐다. 저 따위 가해 부모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왕따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닉**'도 피해 사례를 고백했다. 그는 "절대 잊을 수 없다. 우리 딸이 담임 선생의 강요로 가해 학생에게 무릎을 꿇었다. 딸은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집 밖을 안 나가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우리 가족은 지금까지 지옥에 산다"고 적었다. | [노컷뉴스 2016.09.09]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든 학교…"아직도 지옥에 산다" | 관리자 | 354 |
164 | 가해 가족 반발에 피해 학생도 징계 지효 가족은 학폭위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키기 위한 법적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 | [노컷뉴스 2016.09.09] "절 괴롭힌 애들한테 사과하래요"…황당한 '학폭위' 결정 | 관리자 | 771 |
163 | 고교 신입생 3개월간 피해 | [강원도민일보 2016.09.05] 몸에 전기까지 흘려… 충격적 학교폭력 | 관리자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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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2016.09.03] 시행 9년째인데…'아동 안전 지킴이 집' 있으나 마나 | 관리자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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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2016.08.30] 가두고 각서까지...중학생 집단 폭행 '악몽의 3일' | 관리자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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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2016.08.30] PD수첩, 학교폭력 피해자 두 번 울리는 학폭위…“아이 죽이고 교내봉사 7일” | 관리자 | 271 |
159 | “따돌림 당하는 아이와 부모의 심정을 이해하시나요?” | [전라일보 2016.08.26] 피해자만 있는 '은근 따돌림' 대책 없나 | 관리자 | 381 |
158 | 지난 24일 오전 7시 | [대구MBC 2016.08.27] 학교폭력에 스스로 목숨 끊으려 해 | 관리자 | 175 |
157 | [국민일보 2016.08.21] 왕따 당하는 딸 위해 엄마가 매일 싸준 도시락의 기적 | 관리자 | 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