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파일 | 제 목 | 작성자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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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한밤 중 술에 취한 10대 청소년들이 중학생을 집단폭행한 사건(본지 11월 15일 자 5면 보도)에 대해 제주시교육지원청이 관련된 중학교 5곳과 함께 공동학교폭력전담기구를 구성해 조치하기로 했다. | [제주신보 2016.11.16] '무서운 중학생' 한밤 중 술 취해 집단폭행 | 관리자 | 212 |
225 |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같은 반 아이들 3명에게 지속적인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해당 학교의 학교폭력위원회(이하 학폭위)가 증거부족에 의한 ‘조치 없음’ 결정을 내려 피해 학생 학부모로부터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 [고양신문 2016.11.14] 학폭위 ‘혐의없음’ 에 피해부모 반발 | 관리자 | 267 |
224 | 최근 구미에서 학교폭력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학생 생활지도에 구멍이 뚫려 학부모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 [영남일보 2016.11.14] 구미서 학교폭력 잇따라 발생 | 관리자 | 229 |
223 | 9월 새 학기 수업이 한창이던 서울 강북의 한 사립고등학교 1학년 교실 앞 문이 벌컥 열렸다. | [한국일보 2016.11.11] 아직도 활개치는 선도부 완장 | 관리자 | 526 |
222 | 화성에 한 고등학교 1학년 수업시간에 남학생이 같은 반 여학생의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여학생은 폭행 후유증으로 현재 외과치료와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가해학생의 전학을 요구하고 있다. | [인천일보 2016.11.07] "가해 남학생 무서워 학교 가기 두렵다" | 관리자 | 266 |
221 | 울산에서 최근 3년간 재발한 학교폭력이 147건으로 조사됐습니다. | [KNN 2016.11.07] 처벌받고 또 주먹 휘두르는 학생들…울산 재발 학교폭력 147건 | 관리자 | 142 |
220 | 학교폭력이 매년 줄어드는 추세지만 최근 두달간 경찰이 적발, 해체한 청소년 폭력서클이 32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뉴스1 2016.11.02] '학폭' 줄었지만…두달간 적발 폭력서클 32개·8명 구속 | 관리자 | 96 |
219 | 충남도의 학교폭력 예방대책이 켐페인, 교육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학교폭력 발생 시 학교 측의 대응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 [대전투데이 2016.11.02] 학교폭력 발생 시 학교 측 대응 ‘소극적’ | 관리자 | 265 |
218 | 대구시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교 폭력 건수가 2013년 이후 올해 9월까지 5천 건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 [매일신문 2016.11.01] 대구 학교 폭력, 중학교 66.7%…2013∼올해 9월 5천건 넘어 | 관리자 | 153 |
217 | 부산의 한 의료재단 이사장이 5년 전 폭력배를 동원해 고교생들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최근 법정구속까지 됐지만 해당 학교는 사건 직후 교육당국에 축소해 허위보고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30일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부산 사상구)이 부산시교육청에서 받은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학교 측은 폭력배를 ‘삼촌 일행’이라고 뒤바꾸고 교실에서 학생들을 폭행한 사실은 아예 누락한 채 허위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 측은 최근 사건이 불거지자 부산시교육청에 “당시 112에 신고, 경찰차가 2대나 출동해 현장조사를 했다”고 보고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록은 없다. 부산지법은 지난 11일 공동상해와 공동폭행 혐의로 기소된 의료재단 이사장 ㄴ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 [경향신문 2016.10.30] 조폭이 교실 돌며 폭행…학교는 ‘쉬쉬’ | 관리자 | 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