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파일 | 제 목 | 작성자 | 조회 |
---|---|---|---|---|
356 | [국민일보 2017.04.07] 겉도는 학생 전문상담… 교사 1명이 1400명 담당 | 관리자 | 123 | |
355 | [인사이트 2017.03.13] 길거리서 '학교폭력' 당하는 학생을 본 시민들 반응 (영상) | 관리자 | 86 | |
354 | [민중의소리 2017.04.04] 학교폭력 실태조사, ‘떼카’ ‘페따’ 도대체 뭐길래? ‘경악’ | 관리자 | 110 | |
353 |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PC방 비용 등을 마련하기 위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해 후배들로부터 상습적으로 돈을 뜯어냈다가 적발됐다. | [세계일보 2017.04.04] PC방 갈려고 SNS로 후배 돈 뜯은 중학생 10명 적발 | 관리자 | 117 |
352 | ◀ 앵커 ▶ | [MBC 2017.04.04] 폭행 가해학생이 학교폭력 예방 모델?…가슴 치는 피해학생 | 관리자 | 199 |
351 | 신학기를 맞아 교내 폭력이나 학생 간 집단따돌림, 사이버 언어폭력 등 학교폭력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경찰이 학교전담경찰관(SPO) 등을 운영하면서 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학교폭력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모습이다. 과거 학교폭력은 따돌림이나 폭행, 언어폭력 양상이었지만 최근에는 이런 학생간 폭력이 보다 음성화, 지능화되는 모습이다. 최근 집단따돌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메신저를 통한 이른바 '사이버불링'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사이버불링이란 사이버공간에서 특정인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행동을 일컫는다. 가령 단체 채팅방 등에 피하 학생을 초대하고 단체로 욕설을 퍼붓거나, 학생이 대화방을 나가면 끊임없이 초대해 욕설을 하는 식으로 집요한 괴롭힘이 이뤄진다. 문제는 이 같은 사이버불링 형태의 학교폭력이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아 선생님이나 SPO등이 눈치채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 [매일경제 2017.04.03] `새학기 온라인 왕따` 하루에 228건 신고…3월 들어 88% 증가 | 관리자 | 133 |
350 | 학교폭력 재심절차와 관련된 학생과 학부모의 고충과 애로를 청취하고 공정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찾는 자리가 마련됐다. | [쿠키뉴스 2017.03.31] 국민권익위, 학교폭력 공정성 강화 간담회 개최 | 관리자 | 114 |
349 | 교육부는 30일 열린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학교폭력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지원을 강화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2017.03.30] 학교 밖 전문가도 학교폭력 피해 학생 상담 돕는다 | 관리자 | 93 |
348 | 지난해 발생한 청주 한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의 소속 선수 폭행사건과 관련해 가해 감독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의 대상이 됐던 해당 학교장이 교감으로 강등, 인사 조치됐다. 자율형 공립고인 해당 학교의 경우 학교장을 공모방식으로 임용한다. 지난해 3월 당시 교감 신분에 공모를 통해 교장에 올랐던 A씨의 경우 이번 인사조치에 따라 원래 신분으로 돌아가게 되는 셈이다. 향후 5년간 승진 인사 대상에서도 배제된다. A 교장은 지난해 11월 열린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폭행 사건은 왜곡·과장된 것으로, 단순 훈육을 위한 체벌 수준이었다”고 말해 의원들의 집중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후 도교육청은 지난1월9일부터 20일까지 해당 학교에 대한 종합감사에 착수, 학교 야구부의 부적절한 운영 행태를 무더기로 적발했다. 특히 학교장 A씨에 대해서는 학교폭력 사안 지연보고와 피해자 학생 보호조치 위반 등 학교폭력 사안처리 및 학교운동부 운영을 부적정하게 한 이유로 중징계 요구 처분을 내렸다. (...) ![]() | [뉴스1 2017.03.29] '야구부 폭행 물의' 고교 교장이 교감으로 강등 | 관리자 | 68 |
347 | 전국적으로 인형 뽑기 광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인형 뽑기방을 무대로 새로운 학교 폭력이 싹틀 조짐을 보여 학부모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 [시빅뉴스 2017.03.28] 인형뽑기 게임방 속 초등생 학교폭력의 이름, "인형셔틀" | 관리자 | 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