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관련 뉴스
폭력없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번호 파일 제 목 작성자 조회
1306첨부파일 이미지[파이낸셜뉴스 2019.01.22] "학생부에 학교폭력 기재해야" vs "어린애 낙인찍나?" 갑론을박관리자3
1305첨부파일 이미지[한겨레 2019.01.21] ‘말이 칼이 되는 순간들’, 이젠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관리자3
1304첨부파일 이미지[SBS 2019.01.21] '학교폭력 117' 도움 요청했는데 "누락"…오류 원인도 감감 출처관리자2
1303첨부파일 이미지[CJ헬로 2019.01.21]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폐지 검토…지역 교육계도 '술렁'관리자3
1302첨부파일 이미지[매일경제 2019.01.21] 학폭 접촉금지 있으면 뭐하나…`악플 폭탄` 무방비관리자4
1301첨부파일 이미지[중앙일보 2019.01.21] ‘경미한 학교폭력 학생부 미기재’ 두고 고심 깊은 교육부, 왜? 관리자4
1300첨부파일 이미지[서울신문 2019.01.21] 규정엔 직접 뽑힌 학부모대표만 학폭위, 현실은 “남의 아이 미래 달려…” 손사래 관리자3
1299첨부파일 이미지[서울신문 2019.01.21] 학폭위 통지 안 해서, 해명 기회 안 줘서… 재판서 가해자 ‘면죄부’관리자3
1298첨부파일 이미지[서울신문 2019.01.21] 학폭위 10건 중 4건 법원서 결론 뒤집혀관리자2
1297첨부파일 이미지[제주신보 2019.01.20] 처벌 받고 또다시 주먹 휘두르는 학생들관리자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