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한국일보 최다원기자의 기사입니다. 학폭피해자의 "마지막 동아줄", 해맑음센터가 무너지고 있다. 구내 유일 학폭 피해 치유 전문기관인데 붕괴 위험 등 시설 노후 심각, 운영 차질 정원마저 30 -> 10명 축소... 대체지 난항 "피해자 좋은 공간 누릴 권리, 지원 절실"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