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본 학가협
폭력없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번호 파일 제 목 작성자 조회
252첨부파일 이미지[2021.03.03 대구KBS][뉴스7] [집중인터뷰] 각급 학교 등교 개학…잇단 학교폭력, 현명한 대처법은?관리자67
251첨부파일 이미지[2021.03.01 광남일보] "학교폭력 미투, 고통 잊지 못한 피해자 목소리"관리자54
250첨부파일 이미지[2021.02.26 쿠키뉴스] “피해자 고통은 평생인데”... 졸업 후 사라지는 학폭 기록관리자31
249첨부파일 이미지[2021.02.26 JTBC] ‘카감’ 갇혀 '떼카'...기자가 당해본 '사이버폭력'.gif관리자75
248첨부파일 이미지[2021.02.25 광남일보] ‘미투 운동’ 확산…폭력에 물든 일선 학교관리자59
247첨부파일 이미지[2021.02.25 경향신문] 여론전 된 연예계 학폭 폭로, “강경 대응”은 상처만 키운다관리자45
246첨부파일 이미지[2021.02.25 경향신문] 연예계 학폭, 맞대응보다 ‘진위 가리고 중재하는’ 노력이 먼저다관리자4
245첨부파일 이미지[2021.02.24 한겨레] 학창시절 학폭 피해, 성인 됐다고 잊힐까요관리자70
244첨부파일 이미지[2021.02.22 경남신문] 학교폭력, 온라인으로 ‘은밀한 진화’관리자56
243첨부파일 이미지[2021.02.24 경인일보] 스포츠·연예계 '학교폭력' 뒤늦게 터지는 이유관리자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