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현재 굿모닝충청 신성재기자의 기사입니다. 해맑음센터 시설 노후로 이용학생들의 안전 확보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학교 폭력 피해 학생 335명 자립 이끌었던 대전 '해맑음센터' 기숙동 붕괴 위기
시설 복구 못할 시 센터 이전해야 할 상황
지난 10년여 세월동안 전국 학교폭력 피해 학생 335명의 치유 공간이었던 대전 소재 ‘해맑음센터’가 기울어지고 있다.
이미 수명이 다한 해맑음센터의 기숙시설이 붕괴 위기로 인해, 더 이상 학생들을 수용할 수 없는 처지에 이른 것.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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