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본 학가협
폭력없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3월 11일 한국일보 최다원기자의 기사입니다.

학폭피해자의 "마지막 동아줄", 해맑음센터가 무너지고 있다.

구내 유일 학폭 피해 치유 전문기관인데
붕괴 위험 등 시설 노후 심각, 운영 차질
정원마저 30 -> 10명 축소... 대체지 난항
"피해자 좋은 공간 누릴 권리,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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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11일 <더팩트> 뉴스입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의 안식처... 과일나무를 심는 이유는

학교폭력 피해치유 '해맑음센터'
치유 수업, 봉사활동, 심리상담 지원
건물 노후로 균열 등 안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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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오른 '학폭'논란... 법원에 '학폭' 전담 재판부까지

아들의 학폭문제로 인한 모 변호사의 사임으로
학교폭려 문제가 또 한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평생을 고통속에 살아야 하는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일까요?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장 연결해서 자세하게 들어보겠습니다.





 

2월 14일 SBS 8시뉴스.

치유공간 "해맑음센터" 왜 이렇게...
영상뉴스입니다.




29:10~32:03까지입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dfikTK4Czis?start=1750&end=1923

<2월 9일 현재 굿모닝충청 신성재기자의 기사입니다. 해맑음센터 시설 노후로 이용학생들의 안전 확보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학교 폭력 피해 학생 335명 자립 이끌었던 대전 '해맑음센터' 기숙동 붕괴 위기
시설 복구 못할 시 센터 이전해야 할 상황

지난 10년여 세월동안 전국 학교폭력 피해 학생 335명의 치유 공간이었던 대전 소재 ‘해맑음센터’가 기울어지고 있다.
이미 수명이 다한 해맑음센터의 기숙시설이 붕괴 위기로 인해, 더 이상 학생들을 수용할 수 없는 처지에 이른 것.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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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피해 학생들만 갈 수 있고, 함께 살며 치유하는,
전국서 유일한 '해맑음센터' 문 닫을 위기…70~80년 된 건물 바닥 꺼지고 기숙사 건물 기울어져 폐쇄,
피해 학생 학부모 울며 "우리 가족 살린 곳인데 너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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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피해 보듬는다".. 전담 치유기관은 태부족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전국 유일 기숙형 학교폭력 치유기관"인

해맑음센터를 조명하는 대전 TJB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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